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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서영C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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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리에서 가까이에서
이한범리뷰 -
공기를 두드려서
장지한리뷰 -
상태와 문자
김해주리뷰 -
조각의 순간들
안대웅리뷰 -
정서영_큰 것, 작은 것, 넓적한 것의 속도
이솔리뷰 -
‘사물-언어’ 낯선 농담 같은
김성원리뷰 -
무중력 공간
이대범리뷰 -
‘사회적 형상’의 발견과 재약호화
정현리뷰 -
정서영展_사과vs.바나나 현대문화센터 6.1~30
김노암리뷰 -
괴물의 지도, 15분: 정서영 개인전
신윤선리뷰 -
<선인장>, 선인장, ‘선인장’: 하이데거와 함께 작품 읽기
김주환리뷰 -
유령,사물,조각:정서영의 조각적 순간
장지한비평 -
실재는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. 찾아서 획득해야 하는 것이다. : 정서영의 작업에 관하여
추스 마르티네즈비평 -
정서영: 유령과 더불어
김장언비평 -
전시의 시간: 정서영
현시원비평 -
사물의 네트워크
김해주비평 -
한국 조각가의 조각적 인식
안소연비평 -
Unexpected Moments of Sculpture
Bansie Vasvani비평 -
파도가 원래 있었던 곳
현시원비평 -
Chung Seoyoung: Mind Body Ghost
HG Masters비평 -
정서영과 정서영에 대한
이한범비평 -
공간 조각 또는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
현시원비평 -
제목 연구
안인용비평 -
전망대展
김현진비평 -
불안한 지점으로부터 움직이는 것이 솔직한 것
주혜진비평 -
조각가 정서영의 작품세계
김성원비평 -
정서영의 말과 사물: 모호함의 밀도 속에서 빛나는 명료함
김현진비평 -
스스로 빛나고 진동하는 사물과 언어
김현진비평 -
정서영
니콜라 디트리히비평 -
작가 정서영, 낯설고 모호한 세계를 향해 서다
안소연비평 -
그냥 작품들
기정현비평 -
‘깊이’에의 혐오: 정서영의 탈원근법
윤난지비평 -
전망대; 정서영의 사물
박찬경비평 -
분열로부터의 조각에 관하여: 여전히 사유의 지반인 조각
심상용비평 -
말할 수 있는 것과 말할 수 없는 것 사이에서 - 정서영의 근작에 대한 단상
이종숭비평 -
사물들과의 조금 까끌까끌한, 움직이는 관계: 조심스럽고 사랑스러운 불안
김정란비평 -
말하는 그림과 보이지 않는 형태
안규철비평 -
작품
정서영에세이 -
유들유들한 덧셈
정서영에세이 -
‘미술’ 있다
정서영에세이 -
대화
김성환, 정서영인터뷰 -
Ms. C와 정서영의 인터뷰
Ms.C인터뷰 -
정서영
안소연인터뷰 -
인터뷰: 정서영
박지혜인터뷰 -
오늘의 현대 조각
기혜경인터뷰 -
세상에서 말해지지 않는 일상의 단면 드러내기
『공간』 편집부인터뷰 -
인터뷰
김성원인터뷰 -
철저함과 허술함의 공존
홍순명인터뷰